알지오투어, 전남 마을이야기 박람회 참가

[광주광역시 강진교 기자] 알지오투어는 전남 무안군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2019년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8월 30일 ~ 9월 1일) 산업관에 참가한다.

산업관에서는 전남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해 지역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부스에서는 기업 생산품 전시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주무대에서는 지역 특산물 경매 및 경품 이벤트, 관람객과 함께하는 MC즉석 무대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우리 마을 이야기 자랑대회, 주제관 참여마을 영상물 상영 등 볼거리가 마련 돼 있다.

특히, 야외에서는 무안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무안향토음식관(청년상가)과 푸드트럭존이 설치돼 먹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알지오투어는 산업관에서 대표마을 탐방투어 및 가고 싶은 여행지 경품 추천 행사로 오는 9월 1일 실내 주무대에서 15시에 경품추첨을 진행한다.

또한 알지오투어는 지난 8월 5일 “몽골 전세기 완판 신화”를 달성하며 21일 무안공항 출발하는 전세기 판매 상품을 단 70일 만에 159석 완판하는 경이적인 기록과 지난 2월 달랏 전세기 단독상품에 이은 2번째 완판 기록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한 방송인 정인택MC는 방문한 버스특강으,로 국민건강프로젝트 웃음, 개그, 유머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알지오투어 강영옥 대표는 “22개 시 군 대표마을 탐방투어를 위해 산업관 행사 부스 참여는 물론 무안출발 해외 출발 여행 전문 여행사로 호남지역 전문여행사로 지역별 장성군, 영광군, 해남군, 무안군외 남구본사를 더불어 광주지사 5곳 오픈과 대전지사와 광주 유튜브배낭여행지사가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며“앞으로 22개 시 군 대표마을과 함께 호남지역 국내 테마 마을탐방 전문 여행으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