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신지호 SNS로 러시아 모스크바 녹음일정 근황 공개

2019-08-28     김경훈기자

[사진제공 = 신지호SNS]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SNS로 러시아 모스크바의 녹음 일정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호는 1920년 설립되어 유럽 최대 규모의 전통있고 역사가 오래된 모스크바에 위치한 모스필름 스튜디오앞에서 찍은 사진을 개재하며 "오늘은 유럽과 러시아의 최대규모 필름스튜디오에 녹음하러 왔어요" #날씨대박 #모스필름 #MosFilm #Studio 라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제공 = neoclassica]

신지호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의 관계자에 따르면 신지호는 지난 25일 모스크바 최대규모 복합 문화컴플렉스 아비아파크에서 성공리에 콘서트를 마쳤으며 모스크바 현지에셔 새앨범녹음과 더불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