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리미트리스, 데뷔곡 호평 속 해외 러브콜 쇄도

남성 4인조 보이그룹 ‘리미트리스’가 가요계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리미트리스는 데뷔 한달 만에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언론들의 주목을 받으며 색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리미트리스 소속사인 오앤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칠레와 인도 방송사와 인터뷰를 마친 상황”이라며 “한국 팬들에게 최선을 다한 후에 단계적으로 해외 팬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미트리스의 데뷔곡 ‘몽환극’은 이들의 꿈이고 환상이던 데뷔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며, 꿈이라는 헤어나올 수 없는 환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