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총리 얼굴 찢는 안산 다문화공원 찾은 시민들

2019-08-18     김영균

지난 17일 안산 다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애국 타이거 가면을 쓰고 일본 아베 총리 얼굴 찢는 포퍼먼스가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날 안산 다문화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경제 보복을 비난하며, 일본 아베 총리 얼굴 찢는 범민족결의대회를 귀한중국동포 권익특별위원회(위원장 박옥선), 국내 체류 중국동포 단체, 사단법인 안산시민회 단체(회장 이병걸), 한국다문화협의회(대표 국중길) 공동주최로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