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창업 고민, 개업공인중개사 수익 고민 끝…스마트하우스 주택임대관리로 해결

거래절벽 장기화, 전국 공인중개사 고정수익모델 갖춰야

2019-08-16     김현희

최근 부동산 거래절벽 장기화로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개업공인중개사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는 중개보수가 주 수익원인 공인중개사들이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해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제 중개만으로는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수익을 확보할 수 없다.”며“이제 중개업도 부동산종합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갖춰야 할 때다.”라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이에 대한민국 주택임대관리 1등 브랜드 스마트하우스가 전국의 공인중개사들의 안정적인 고정수입 창출 수익모델과, 다양한 사업지원을 위해, ‘주택임대관리 겸업/창업 전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하우스

이번 스마트하우스에서 개최하는 주택임대관리 겸업/창업 전국 설명회 주제는 ①일본 부동산불황 극복 사례를 통한 수익모델 확보전략. ②공인중개사 겸업 매월 고정수익 사업모델과 실행전략. ③주택임대관리 겸업을 통한 전속중개계약 확보 비법. ④상위 1% 공인중개사의 영업 전략과 노하우.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주택임대관리 겸업/창업 전국 설명회 참석 대상은 ▲매월 고정수입이 필요한 개업공인중개사 ▲중개실무 부족과 입지선정이 고민인 공인중개사창업예정자 ▲업역 확장이 필요한 부동산업종사자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전국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주택임대관리 실무 비법서를 무료로 증정하기 때문에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동작구 지역 개업공인중개사 고대헌 대표는 “중개사사무소 개업 후 지역내 경쟁에서 밀려,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스마트하우스의 주택임대관리 겸업/창업 설명회에 참석 후 주택임대관리 겸업을 시작했고, 현재 600호 이상 매물 독점 관리를 통해 매월 고정적으로 3,0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얻고 있다. 공인중개사라면 주택임대관리 겸업/창업 설명회에 꼭 참석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의 공인중개사를 위한 설명회 주최사인 스마트하우스는 선진국의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최초 도입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종합서비스 예비인증을 획득,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대표브랜드 부동산종합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국내 유일 부동산종합서비스를 갖춘 주택임대관리 1등 기업으로 검증된 공신력 있는 브랜드이다.

또한 전국 23개 개발·분양 사업지사와 전국 805개 회원점을 구축, 전국 관리세대 57,467세대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네트워크를 구축한 유일 기업이다. 

스마트하우스가 전국 공인중개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가 있다. 이는 스마트하우스 브랜드의 공신력도 있으나, 무엇보다 본사차원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사업지원과 혜택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전국 회원점에 ▲공신력있는 스마트하우스의 브랜드 사용으로 권역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준다. ▲TV CF, 라디오 등 전국 광고를 통해 임대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모집하여 직접 연결을 해준다. ▲주택임대관리 실무교육/직무교육/현장임장교육 등을 무제한 제공해 줌으로써 전문역량을 키워준다. ▲임대관리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더해주는 주택임대관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솔루션 제공한다. ▲이사/청소/인테리어/시설관리 등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원스톱 지원하여 안정적인 부가수익 창출을 도와준다. ▲ 네이버 업무협약으로 네이버부동산 플랫폼에 매물홍보를 무료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원점간 형성되어 있는 공동중개/분양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등 본사 차원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매월 고정수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스마트하우스 담당자는 “이번 주택임대관리 겸업/창업 설명회는 최근 부동산불황기로 수입의 불안정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업공인중개사 및 창업을 고민 중인 공인중개사 창업예정자 분들에게 차별화와 경쟁력, 고정적인 수익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다.”며“중개업과 주택임대관리 겸업 시 시너지와 수입상위 1% 공인중개사의 성공 운영 노하우, 실무 노하우 등을 배우고 안정적인 수익과 더불어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면 설명회에 꼭 참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스마트하우스의 전국 805개 회원점들은 본사의 지원을 받아 중개업과 주택임대관리 겸업을 통해 공인중개사가 가장 어려워하던 공실해결, 임차인 민원 해결, 임차인 주거편의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면서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매월 고정수입을 얻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하우스와 주택임대관리 겸업/창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