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비타민D 등이 함유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

감기, 체력고갈, 치과치료 등 몸이 허약할 때 식사대용으로 추천

2019-08-16     박영선

아픈 몸을 위한 푸드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이 균형 잡힌 영양과 뛰어난 맛으로 일반인들의 간편 영양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웰빙라이프와 고령화,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 등이 확산되면서 2030부터 노년까지 식사대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 간편 영양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감기, 체력고갈, 치과치료 등으로 떨어진 체력을 빠르게 회복해야 하는 일반인들에게 편리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해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에 좋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 제품은 균형 잡힌 3대 영양소와 20가지 이상의 비타민, 무기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카푸치노향이 첨가되어 부드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균형영양식이다.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에는 한 병(200ml) 당 400kcal(1일 권장 열량의 20%), 단백질 19g(1일 권장 섭취량의 35%), 비타민D 8µg(1일 권장 섭취량의 80%)이 함유되어 있다.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 한 병에 들어 있는 단백질 19g은 소고기(부위별로 차이 있음, 양지 기준) 약 100g을 섭취해야 얻을 수 있는 양이다. 단백질은 근육, 내장, 뼈, 피부 등을 구성할 뿐 아니라 체내의 수많은 아미노산과 세포 내의 각종 화학 반응을 연결하는 촉매 역할을 하는 만큼 매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또한,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서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는 물론 유당을 장에서 분해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섭취가 가능하다.

프레주빈 관계자는 “감기 등으로 입맛이 떨어진 경우나 치과치료를 받아 음식물을 잘 씹지 못하는 경우, 더운 여름 날씨로 체력이 고갈되어 빠르게 체력을 보충해야 경우 등 일상에서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을 추천한다”며, “다양한 맛과 제품 타입으로 소비자가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10여개 이상의 신제품을 런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을 선보인 프레지니우스카비 사(Fresenius Kabi)는 1912년 독일에서 시작한 다국적 제약회사로서, 100여년 동안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160여 개국에서 100개 이상의 의료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