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대중·노무현 서거 10주기 사진전, ‘민주당 지도부, 두 대통령의 신념과 유지 계승 다짐“

2019-08-16     모동신 기자
더불어민주당

[모동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6일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추모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이 대표 등 당 지도부는 개막식을 마친 뒤 사진전을 둘러보며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에 대한 신념을 가졌던 고인을 그리워하며 두 대통령의 신념과 유지를 계승해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