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김규리, 지금도 회자되는 허리 강조된 수영복 몸매... "색다른 논란이 됐나?"

2019-08-15     이나라

김규리가 핫이슈에 등극했다.

김규리는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 DJ로 활약 중이다.  이와 관련해 김규리의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SNS 속 김규리의 모습은 40대로 보이지 않는 피부와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샀다.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든다.

또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 출연 당시 수영을 하는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김규리는 허리라인을 강조한 블랙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수준급의 실력으로 수영을 즐겼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어깨라인이 노출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가슴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디자인으로 김규리의 볼륨몸매도 드러난다. 

한편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규리'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