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GOX), Tom Kim 대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플랫폼을 운영하는 GSTAR(GOX)가 8월 7일(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 신뢰성, 공익성을 제고하려는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GSTAR(GOX)는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을 출시하여 한달만에 세계 최초로 46,000여명의 회원을 가입시켰고 매일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게임을 단순히 온라인에서만 즐기는 것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젊은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게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는 8월 10일(토)과 17일(토) 이틀간 롯데L7호텔 홍대 스카이라운지 풀에서 진행되는 풀파티에서 20~30대 젊은이들이 함께 1시간 동안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도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에서 젊은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 예정이다. 

GSTAR(GOX)는 곧 신규 게임도 런칭 예정이고, 게임은 45초의 간단한 게임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게임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