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 본격적인 폭염 속, 셀리턴 LED 마스크 피부 수분 밸런스에 효과 보여

2019-08-07     김현희

축축했던 장마가 끝나고 이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시원한 실내에 있다가 잠시 밖에 나오면 사우나에 온 듯 땀이 줄줄 흐른다. 폭염 속에서는 얼굴과 머리에 땀이 비 오듯 쏟아져 피부 수분 밸런스가 흔들리게 되는데 이는 피부 트러블, 피지 과다분비, 만성 건조 등 피부에 악영향을 끼친다.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기미와 잡티가 생기기 십상이고 주름까지 생기게 한다. 여름철에는 각별한 피부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집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뷰티디바이스 제품인 LED 마스크가 많은 소비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LED 마스크 제품 중 최다 임상시험으로 피부 수분 밸런스는 물론 다양한 피부관리에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 있는데, 바로 셀리턴 LED 마스크 ‘플래티넘’이다. 셀리턴 플래티넘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26개의 임상시험을 진행했고, 그 중 피부 깊은 보습이 14.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피부 수분 밸런스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실제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셀리턴 LED 마스크가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나다는 평이 있다. 그 배경에는 LED 마스크 업계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도입, LED 파장 값의 유효성을 측정하여 세밀하게 제품 품질을 관리하고 동시에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유효 파장 출력을 촉진을 위한 LED 모듈 개발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선보인 셀리턴 플래티넘은 기존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고 1026개 LED 개수와 3파장 4모드로 업계 최초 패스트 모드의 사양까지 탑재하여 업계 최대 스펙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 시간 체크, 내 모습 기록, 사용 시간에 따른 포인트 적립,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까지 다양한 최첨단 스마트 제품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