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길라잡이 ‘PC방 창업, 신의 한 수’ 출간

2019-08-06     서민정

창업서적 「PC방 창업, 신의 한 수」가 출간돼 PC방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자 박광영은 표지에 'PC방창업으로 망하고 싶은 사람은 보면 안 되는 책'이라고 이 책을 소개하면서, PC방 업계에서 다년 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각종 정보를 전문가적인 시선으로 요약해 공개했다.

창업서적 「PC방 창업, 신의 한 수」는 피씨방창업 시 주의사항, 피씨방창업비용, 성공포인트, 시장 트렌드와 피시방창업 시 주의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성공 창업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PC방 창업, 신의 한 수」가 예비창업자를 위한 PC방 창업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시장 현황을 냉철하게 살피고 PC방 창업에 실패하는 이유와 성공하는 이유를 꼼꼼하게 분석했다. 개인 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단점도 제시하고 있어 예비창업자가 자신에게 맞는 창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박광영은 PC방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PC방 프랜차이즈 전문가다. 현재 펜플PC방 프랜차이즈 대표이사, 프랜차이즈 전문회사 총괄 임원, PC창업 대출전문 엠오디엔테크 경영지원본부 팀장, 이네이처PC방 가맹영업 및 점포개발 부장을 맡고 있다.

저자 박광영 “「PC방 창업, 신의 한 수」는 관련 업계에 수십 년간 종사하면서 현장에서 쉽게 찾기 힘든 PC방 업계의 정보까지도 꼼꼼하게 분석하여 집필했다”면서 “그간 업계에서 경험했던 창업 성공 비법을 아낌없이 설명하고 있어 성공적인 PC방 창업을 이끄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