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성 전문 MC의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하루 한 분만 인터뷰합니다!’

언론사홍보, 인터뷰 영상촬영, 유튜브 웃귀박 채널, 카페, 블로그, 인스타 등 바이럴 마케팅

2019-08-05     김진선 기자

 

중소기업 혹은 소상공인 중에서 홍보에 목말라 하지 않을 업체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섣불리 홍보마케팅에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경제적인 이유일 것이다. 그 다음이유는 그렇게 비용을 들여 홍보마케팅을 했을 경우 비용 대비 효과적인 부분에 대한 비 확실성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요즘과 같은 경제 불황을 이기고 해당 분야에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홍보마케팅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오혜성 전문 MC3.1100주년 효창공원 재현행사 메인 MC,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힙합 콘서트 메인 MC, 보령머드축제 메인 MC 등 수 없이 많은 행사와 인터뷰 등을 진행한 베테랑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홍보마케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즉 오혜성 전문 MC의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는 기업이나 제품, 혹은 본인의 특별한 사항 등을 홍보하기 위해 하루 한 분만 인터뷰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중소기업은 물론 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자 한다.

 

또한 오혜성 MC는 이것이 수익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문적인 홍보마케팅의 교량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언론사 홍보는 물론 인터뷰 영상촬영을 웃귀박 채널(구독자 수 2만 명)을 통해 그리고 대표 카페(10만 명), 최적화 된 블로그, 페북, 인스타, 카카오스토리, 단체 톡방 등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을 한다.

 

이제 전문 MC의 탄탄한 인터뷰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최소화된 비용으로 홍보마케팅을 시도해 보는 것도 경제 불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듯싶다.

 

자세한 문의는 네이버 검색 창에서 오혜성MC 블로그 중소기업알리기를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