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것!

2019-08-03     백만

행복함이라는 것이 별거 있겠나요?!

그냥 일상적인 거에서 퇴근하고 시원한 맥주한잔과 치킨이 먹는 것이 소소한 행복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일상적인 생활에서 그나마 소소한 행복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보통 8시간에서 9시간정도를 회사에서 보내고 집에 돌아와 잠자고 나면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으니...

그래도 퇴근후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이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먹는것으로 행복함을 찾다 보면...

결국 다이어트라는 존재는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시간이 흘러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볼때, 생각을 하는것이 후회이겠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도 안되는 말이라도 잠시나마 위안으로 삼아 스트레스를 날리겠죠...

칼로리도 칼로리지만, 결국 내통장을 보게 된다면 또 한번이 후회를 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치킨으로 해소하려는 마음이라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