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3국 한류열풍

2019-08-04     장인수 기자

라트비아 현지기업(UNICORN)이 리가 국제전시장에서 3일 (현지시간)주최한 코스프레 및 K-POP 경연대회에 앞서 관람객들이 한성진 대사대리가 써준 한글 엽서를 받고 있다. 발트 3국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K-POP 행사는 130팀이 이틀간 경쟁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