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서장훈 전 부인, 바다 폭풍을 이겨낸 콜라병 몸매... '새삼 눈길'

2019-08-03     이나라

서장훈 전 부인이자 인기 방송인으로 유명한 그녀의 몸매가 화제 급부상했다.

현재 그녀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커피숍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녀의 일상 속 색다른 사진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다나스. 현재 제주에서 이 정도! 이틀 넘게 쉬지 않고 내리던 비는 거의 소강됐습니다. 비행기 뜬대. 서울 갈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제주도 바닷가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티셔츠와 쇼트 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강한 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미소와 탄탄한 몸매가 바람을 맞으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서장훈'이 등극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