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직장인영어회화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프리미엄 영어 스터디 오픈

2019-08-02     이민영

강남역직장인영어회화 교육 전문 '딱이만큼 영어연구소'가 기존의 프리미엄 영어 스터디를 대폭 개선한 3149 직장인 프리미엄 영어스터디 '딱더멤버쉽 시즌2'를 오픈해 화제다. 3149는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에서 평균 연령 직장인을 가리키는 용어다.

딱더멤버쉽 시즌2는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3개월 코스 인기 강좌인 딱이만큼 프로젝트를 잇는 프리미엄 영어 스터디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2호점인 딱카페에서 4~5명 소수 정예로 영어로 말문을 이어가는 스터디 형식이다. 특히 하나의 영상을 보고 관련 주제에 대해 여러 문장을 사용하며 자기 생각을 말해봄으로써 영어 회화를 배경삼아 삶을 실천하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딱이만큼 영어연구소는 최근 딱더멤버쉽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참여자들은 영어로 어느 정도 회화를 할 줄 아는 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의 스터디와는 달리 2시간을 유익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고 목표를 확고히 정립한다는 점에서 사기를 높이는 열기 넘치는 스터디란 평가를 내렸다.

딱카페는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2호점으로 영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영어 스터디가 매일 저녁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커피, 디저트 등을 제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딱이만큼 영어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카페에 방문해 공부하는 영어 수강생들의 모습이 흔하다.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관계자는 "영어를 3개월 공부한 후 학원에 다니지 않으면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딱더멤버쉽은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 영어로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소수 정예로 운영함으로써 커뮤니티 형식으로 운영해 동기 간 유대를 강화하고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영어 공부의 생활화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관련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