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쓰면서 느낀점

2019-07-25     바람처럼

네이버 안에는 수많은 항목들이 있다.

그 중에서 내가 주로 사용하는 항목은 네이버 메일과 블로그, 클라우드, 지도,

그리고 검색 기능이다.

그 외에도 컴퓨터를 초기화 하거나 새로 구입했을 때

네이버 소프트웨어 에 들어가면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요즈음은 네이버 캡처가 네이버에서 없어졌지만 여전히

네이버캡처를 사용하고 있다.

늘 사용해 오던 네이버캡처가 익숙해져서 이다.

메이벅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네이버 블로그를 주로 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리나 메이벅스에 글을 올리나 마찬가지인데

메이벅스에서는 보상을 해주기 때문에 요즈음은 주로 메이벅스에

글을 올리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매월 소액의 광고 이익금이 나오긴 한다.

하지만 불획실하기 때문에 보상이 확실한 메이벅스를 한다.

메이벅스도 더 확장되면 광고를 통한 수익을 생각할 것이라고

예상해 본다.

네이버에서 검색 기능은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업무를 보다가도 전공 분야에 대한 검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

블로그나 카페에 많은 내용이 올라와 있다.

카페는 회원 가입 등 비공개로 되 있어서 이용하기가 불편하다.

그 외에도 학술정보라든가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다.

네이버를 여러가지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무언가 부족한게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지도 검색을 해보면 가끔 부정확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지도와 비교해서 경로를 결정하는데 때로는 다음이 더 정확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