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고객은’ 삼육두유,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13년 지속 수상

국내 부문 13년 지속, 중국 부문 4년 지속 대상 수상 영예

2019-07-25     서민정

삼육식품(사장 박신국)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유부문에서 '삼육두유'가 국내부문 13년지속, 중국부문 4년지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년지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삼육두유는 작년에 이어 10년 이상 대상에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수여되는 '마스터피스 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투표로 브랜드를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올해 17회째를 맞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올해 투표는 지난 5월 30일~6월 13일까지 국내 소비자 320,963명, 중국소비자 974,112명이 참여했다.

삼육식품 박신국 사장은 "결국 좋은 제품이 최고의 브랜드이고, 최고의 마케팅이라는 믿음으로 제품력 향상에 힘써 온 결과 최근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가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 '13년 지속 브랜드 대상'이라는 수상의 영광을 주신 모든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식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