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개비 개발 프로젝트의 대표 주자 '더 퍼스트시티 주안' 홍보관 개관

2019-07-23     이민영

최근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성공사례가 늘고 있다 이유는 재개발 대비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행정절차가 다소 간편하기 때문이다.

특히 6.3 주택법 개정시행 이후 안정성에 대한 일부 불안감도 해소되어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방식의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부동산 거래시세로 토지 소유자들의 토지를 매입하기 때문에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동반되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마련이다.

(구)미추3구역 '더 퍼스트시티 주안'은 노랑개비 개발 프로젝트의 대표 주자다.

지역 발전의 부활을 염원하는 토지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재개발을 해제하고 이후 또다시 자발적으로 시작한 지역주택조합 개발사업으로 타 지역주택조합 사업 대비 대성공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입지적인 프리미엄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석바위시장역,주안역으로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의 핫플레이스로 통한다.또한 GTX-B노선(인천시청역,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중)이 예정돼 노선 주변으로 아파트 매매가 최고 100%까지 상승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향후 개통 시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전역에 20분대에 도달하는 쾌속교통망을 갖추게 된다.제 2외곽순환도로,경인고속도로,도화IC와도 인접하여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이렇듯 더 퍼스트시티 주안에 대한 관심은 홍보관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보관이 혼잡한 관계로 반드시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을 해야 우선 배정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후 인천 주안 더퍼스트시티 주택홍보관을 방문하면, 방문예약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