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돼지고기로 주목 받는 미아동 맛집 '국제돈거래소'

2019-07-23     최선희

맛있는 고기를 풍족하게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푸짐한 양 덕분에 가족 외식 장소, 기업 회식 장소 등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서울 미아동 맛집 '국제돈거래소'는 무한리필 고깃집으로 다채로운 부위를 원하는 만큼 무한정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겹살부터 목살, 양념갈비, 우삼겹 등 신선도 높은 양질의 고기가 무한리필로 제공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국제돈거래소는 최근 오픈을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내에 고기무한리필 미아동 맛집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 번 방문한 고객들이 변함없이 재방문을 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미아동 맛집 국제돈거래소가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은 탁월한 신선도 덕분이다. 매장 내에서 직접 고기를 썰어 주문 즉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위생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것이다. 14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1만1,9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도 주목할 부분이다.

무한리필 서비스로 제공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퀄리티의 고기 질이 돋보여 고객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육즙을 고스란히 머금은 고기 맛의 매력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고기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셀프 사이드 메뉴인 얼큰한 라면도 인기다. 셀프 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언제 어디서나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쾌적한 환경에서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는 특화된 환풍 시스템도 매력적이다. 환풍 시설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냄새 걱정 없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국제돈거래소 관계자는 "항상 서비스와 웃음을 잃지 않고 고객 식사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열정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미아동 맛집이자 무한리필 고기집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가운데 체인점 문의도 쇄도해 가맹점 오픈 계획도 세워둔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