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원 대신 스마트학습지로 언제 어디서나 걱정 없는 공부 가능

2019-07-20     김현희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이 자사 공식 유튜브채널 ‘밀크TV초등’을 통해 실제 스마트 초등학습지 회원의 생생 인터뷰를 공개해 화제다.

금번 진행된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대구 거주하는 밀크T초등 학습생 김규원 양과 어머니 한현래 씨. 한씨는 초등학습지 밀크티를 시키기 전 태블릿PC를 이용한 스마트학습지들을 체험 신청한 적이 있다. 그 중 딸 규원 양은 밀크티를 가장 마음에 들어 했고, 한 씨 역시 실제 초등교과과정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점이 학교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작하게 됐다.

규원 양의 어머니 한씨는 “초등학습지 밀크티를 통해 규원이의 영어성적과 수학성적이 많이 올랐고, 초등영어학원에서 가르치는 단어나 여러 가지 학습이 밀크T 속에 다 들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영어단어학습도 충분히 할 수 있고 미국교과서를 통해 매일 영어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 영어과외나 영어학원에 따로 가지 않아도 됐다.”고 장점을 말했다.

그 중에서도 초등수학의 경우 밀크티 담임선생님이 직접 학교수업에서 해야 할 예습과 복습 과정을 직접 넣어주고 있다고 했다. 초등수학을 어려워하는 규원 양이 초등학습지로 점점 수학을 쉽고 재미있어 한다고 했다.

규원 양은 “밀크티는 게임으로 학습을 하니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고, 다양한 영상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좋다. 밀크T를 시작하기 전에는 공부가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재미있다.”며, “관리선생님과 쪽지도 주고받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이제는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어머니 한 씨는 “밀크티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공부하는 것을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학습 양을 정해 스스로 공부하고 있어 서로의 공부 스트레스가 줄었다”면서 “규원이 동생도 밀크티로 한글공부와 영어노래를 배우고 있어 활용도 역시 높다.”고 마무리했다.

이처럼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지 밀크티 초등은 현재 홈페이지 방문 시 10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