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밝은 줄만… 숨겨진 아픔 고백

2019-07-02     정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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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밝아보였던 추자현. 그에게도 숨겨진 가정사와 아픔이 있었다. 

추자현은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 여러 작품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남편 우효광과 결혼 및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어 행복한 모습만 보여줬다.

이에 추자현은 늘 밝은줄만 알았지만 그에게도 아픔은 있었다. 

추자현은 한 프로그램에서 우효광과 웨딩마치를 보였다.

그러면서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지난해 출산 직후 겪은 임식중독증 증세를 떠올렸다.

우효광은 당시를 "악몽의 나날"이라 표현하기도했다.

또한 추자현은 우효광에 "외롭게 자랐다"고 말했다.

특히 결혼식 현장에 추자현 부모가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