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기획안을 펼쳐라! ‘제 11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성료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펼칠 수 있는 ‘제11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 성료 -본선 진출한 52개 팀 중 대상은 이화여자대학교 프로통학러김파나팀, 장학금 1,000만원 수여 -홍보영상∙인쇄광고 부문 특별 시상과 PR챌린지 처음으로 뷰티 홍보 부문 시상도 진행.

2019-07-01     모동신 기자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

[모동신 기자]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 Kurama Takashi)는 지난 6월 28일(금) ‘제11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날 총 100개 팀 약 500여명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종적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팀은 이화여자대학교 프로통학러김파나 팀, 최우수상은 국민대학교 Better-Y팀이 되었다.

‘제 11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는 대학생들이 직접 파나소닉 브랜드를 홍보하고 기획안 작성뿐만 아니라 캠퍼스 내에서 PR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경험이 주어졌다. 이번 11회 PR챌린지에서는 총 100팀을 선발해 파나소닉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리뷰하는 1차 리뷰 미션을 진행해 본선 진출 52팀을 선발했다. 본선 진출 팀은 교내 홍보 이벤트, 2차 리뷰, 홍보영상, 인쇄 제작물, 뷰티 홍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실행했다. 

제11

이날 18개의 상을 수상한 팀은 ▲대상 이화여자대학교 프로통학러 김파나 ▲ 최우수상 국민대학교 Better-Y ▲ 우수상 계명대학교 놈4벽, 건국대학교 온니파나, 서울여자대학교 파나왓슈 ▲ 장려상 연세대학교 파나해봐, 영남대학교 파나블리, 충남대학교 파나지니, 가톨릭대학교 파나파인더, 성균관대학교 파나만장 ▲ 감투상 건국대학교우리놀건대, 동서대학교 뷰티인싸, 서강대학교 파나티어, 아주대학교 파라솔, 이화여자대학교 파나이시스, 차의과대학교 PA-Eating, 한밭대학교 파나효, 한신대학교 오파나소닉이 수상했다.

대상 1팀에게는 1,000만원,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 3팀 300만원, 장려상 5팀 200만원, 감투상 8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한 18팀에게는 2학기에 실시되는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SR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CSR 홍보대사 대상팀에게는 파나소닉 일본 본사 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도 홍보 영상 부문과 인쇄 제작물 부문의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역대 PR챌린지 처음으로 뷰티 홍보 부문에 대한 특별 시상도 진행됐다. 

홍보영상부문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의 특별 시상으로 ▲ 대상 서울여자대학교 파나왓슈 ▲ 최우수상 가천대학교 파난만장 ▲ 우수상 경희대학교 파나레인저 팀이 수상했다. 인쇄 제작물 부문의 시상으로는 ▲ 대상 전북대학교 파나파크 ▲ 최우수상 동덕여자대학교 파나트래블 ▲ 우수상 건국대학교 우리놀건대이 수상했다. 인쇄 제작물 부문은 부산국제광고제 출품 자격도 부여된다. 또한 파나소닉뷰티 홍보 부문의 시상으로는 ▲ 대상 서울여자대학교 파나왓슈 ▲ 최우수상 성균관대학교 파나만장 ▲ 우수상 계명대학교 놈4벽이 수상했다.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 쿠라마 타카시(Kurama Takashi)는 “대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제 11회 파나소닉 PR챌린지를 성황리에 성료할 수 있어 기쁘고 특히 올해는 참여팀들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많이 볼 수 있어 놀라웠다”며 “앞으로도 파나소닉코리아는 대학생들에게 꿈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