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2019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수상

2019-07-01     김현주

20여년간 교육 공간을 디자인해온 공간 기획 디자이너 심우태 대표를 중심으로 시작된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1세대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스포츠서울 주관 ‘2019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수의 디자인 특허,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해당 브랜드는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인건비를 80% 절감하는 무인 시스템을 갖춰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본사가 개발한 키오스크에는 결제 및 좌석 선택/이동, 입/퇴실 기록 확인, 대기자 예약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최첨단 IoT와의 결합으로 조명과 냉/난방의 자동 조절이 가능하다.

덕분에 운영 편의성이 우수한 소규모 1인창업아이템과 무인창업아이템, 여성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50평 대 지점에서 1,100만원, 60평대 지점에서 1,300만원이라는 월 매출, 전국 70여개 가맹점에서 매출 대비 60% 이상의 순수익을 기록하며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의 경쟁력이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됨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존 프리미엄 독서실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난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아 평생 교육과 자기계발 열풍으로 대학 인근 지역부터 오피스 밀집 상권, 주택가 등 다양한 곳에서 독서실 창업이 이뤄지고 있다.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주변 상권과 주 이용자들의 특성에 따라 공간을 구성할 수 있어 플랜에이 독서실과 플랜에이 스터디센터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일례로, 이화스터디센터의 경우에는 상권의 특성에 맞춰 여성 전용 스터디카페에 프리미엄 독서실로 조성, 오픈 한 달 만에 100%의 좌석 점유율을 달성했다. 내부에는 인체공학적인 책상과 의자, 공기청정기, 백색 소음기 등이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전 좌석 콘센트와 복합기, 와이파이, 카페테리아, 파우더룸 등이 이용자의 편의를 높여준다.

업체 관계자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높은 고객 재방문율과 재등록률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운영이 간편하고 상권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여자소자본창업이나 건물주의 부동산창업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며 “현재 가맹점주의 창업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 총 1,300만 원을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여겨지는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창업을 원한다면 플랜에이와 함께 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