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 사진전 ‘새의 눈으로 보다(Bird’s Eye)’

2019-06-25     모동신 기자
25일

[모동신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에서 ‘새의 눈으로 보다(Bird’s Eye)’를 전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는 체험프로그램과 크게 사우디 영화 상영회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진&영상 △사우디 전토운화 체험 △사우디 꽃 전시 △커피&대구야자 시 △사우디 놀이 체험 △공예품 / 헤나 문신 △사우디 전통음악 공연 △사우디 전통무용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우디 영상 상영회는 Joud(주드), 50 Thousand Photography(5만
장의 사진들), The Cave(더 케이브)를 상영한다.

사우디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개최한 이 행사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개최했다. 오는 7월 3일까지 열린다.(무료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