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디저트 크로아상 브랜드 ‘크로크로’, 30호 순천점 계약완료

2019-06-25     김현주

누구나 손쉽게 매장에서 갓 구운 일본식 크로아상을 서비스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카페 창업을 앞두고 있거나 새로운 디저트를 입점시키기 위한 기존 카페 점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크로아상 브랜드 ‘크로크로’가 전라남도 순천에 위치한 ‘모노치즈’에 샵인샵으로 입점하였다. 

탁 트인 유리 창문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모노치즈 매장에선 크로크로의 담백하고 달콤한 플레인 크로아상은 물론, 상큼한 제철 과일이 올려진 과일 크림치즈 크로아상과 찢어먹는 맛이 일품인 크로아상 식빵까지 다양한 형태의 크로아상 모두를 맛 볼 수 있다.

크로크로는 베이킹에 필요한 장비를 월 16만 7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렌탈하여 점주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3~5일만 교육받으면 별도의 베이커리 경험이 없어도 퀄리티 있는 크로아상을 직접 구워낼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맛있는 카페 디저트를 찾고 있는 점주들로부터 지속적인 계약 문의를 받고 있으며 순천점을 포함하여 이번 달에만 5개의 매장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크로크로는 기존에 카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 위해 크로아상 제품만 입점시킬 수 있는 ‘크로크로 샵인샵’은 물론, 지하철 또는 소규모 테이크아웃 전문점에 적합한 ‘크로크로 익스프레스’, 크로크로 본사에서 직접 정기적인 매장관리 및 마케팅지원, 상권 보호를 해드리는 ‘크로크로 가맹점’까지 점주들의 매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입점 형태를 제시하여 부담없이 크로크로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 크로크로의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