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스타트업 영상 인터뷰] (주)칸토디자인 서순석 대표

2019-06-21     장인수 기자

창의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인류사회에 공헌한다.” 안전과 기술혁신으로 창업신화를 쓰고 있는 ‘칸토디자인(대표 서순석)’의 사명이다. 회사는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한국사회에 근본적 처방과 대안을 마련해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힘쓰고 있다.

그는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 망치는 안전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다”며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안전문제에 칸토디자인이 앞장서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