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AFC12, 후즈티(Who’s tea) 힘 더했다…음료 협찬

2019-06-14     박영선

최홍만 복귀로 화제가 되었던 AFC(엔젤스파이팅)에 후즈티(Who's tea)가 음료를 협찬했다.


AFC는 국내 자선격투단체로 격투인·기업인·연예인으로 이루어진 격투 경기 및 희귀난치성 환자에게 후원하고 있다. 많은 격투인과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지난 6월 10일 진행된 경기에서는 최홍만이 1년 7개월 만에 국내 경기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많은 관심을 모은 경기에 후즈티 또한 힘을 더했다. 선수들을 위해 대만밀크티, 대만버블티, 과일차 등 음료를 제공한 것.

후즈티는 대만 음료 브랜드로 대만 밀크티를 메인으로 과일차,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를 선보였다. 경기를 보러 온 많은 격투기팬들과 기자단은 “긴장되는 경기를 덕분에 정말 시원하게 즐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후즈티 관계자는 “SETEC 박람회에 이어 많은 분들에게 대만버블티 및 대만밀크티를 제공하게 됐다. 좋은 반응에 힘입어 최근 가맹사업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즈티는 지난 6월 6일~8일 진행된 SETEC 제일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여한바있다. 자세한 가맹상담 및 기타 문의는 홈페이지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