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동 부동산 셀프가이드저자, 안동의 명소'명가마을'개발

-경북 안동시 안막동 명가마을 블록형단독주택지 본격 분양

2019-06-11     장순배 기자
자료제공=김현동

'지금 당장 꼭 필요한 부동산 셀프가이드’의 저자 김현동 대표가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준비한, 저자의 고향인 경북 안동시 안막동에 위치한 명가마을 블록형단독주택지를 안동시의 명소 마을로 탄생시키기 위한 개발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30년 가까이 부동산 전문개발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안동시 안막동 명가마을 블록형단독주택지를 안동의 명소 개발을 위해 오랜 계획 및 준비를 해왔다.

저자는 안막동 명가마을 블록형단독주택지는 저자의 높은 안목으로 도로 신설 등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의 입지를 선정하고, 이미 몇 해 전 경매로 10,612평을 확보하여 주위에서‘토목공사에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에 귀 기울지 않고, 안전과 쾌적성에 주안점을 두고 대지 경계부분을 석축이 아닌 옹벽으로, 임야 절개지(법면)부분을 녹생토 공법으로 공사를 하여 안전과 친환경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안동시의 명소 명가마을 탄생을 위해 부동산 개발은 종합 예술이라는 마음으로 기초를 탄탄히 준비한 작품이다.

김 저자는 안동시의 명소 '명가마을' 개발을 위해 최근 주택 보급률이 높아지고 주거문화에 대한 인식변화로 층간소음과 주차걱정이 없고, 자연과 어울 어진 마당이 있는 집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부동산 개발은 종합 예술이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개발이다.

사진=안동

안동시는 세계문화유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경상북도 대표 관광도시로 저자는 안막동 명가마을 내 3층 상가건물은 이에 발맞춰 안동시민을 위해 문화공간으로 제공하고자 준비 중이며,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의 모 공연장과 사업계획을 도모하는 중이다.

한편, 2020년 개통하는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완공되면, 서울 청량리역에서 안동시까지 약 80분이 소요될 전망으로 향후 안동시 안막동 '명가마을'은 안동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