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운스클럽트램폴린파크 사회공헌팀 김포지역 소상공인과 소통강화

주바운스클럽 김포.부산지점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방안마련

2019-06-04     김건호 기자

김포문화복합공간 키즈테마파크 "주바운스트램폴린파크"가 이번 2019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소통과 협력’ 부서로 사회공헌팀을 구축한다.

주바운스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과 상생이라는 키워드를 기준으로 새롭게 이벤트.문화.상생을 목적으로
사회공헌팀을 구축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한다.

주바운스는 지난 3일 네이버포털사이트의 플렛폼 네이버카페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공간을 개설과 함께, 김포 라베니체 지역을 기준으로 맛집, 커피샵 등 음식점은 물론, 뷰티, 생활, 헬스, 교육, 학원, 헤어샵, 마트 등 김포공항과 장기동을 기준으로 한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을 기준으로 전략적인 상생마케팅 전략을 도입하며, 지역의 인파가 몰리는 키즈랜드 마크로써, 경기 침체로 생업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매출과 고객유치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 또한 준비하겟다 밝혔다.

또한 주바운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통과 재미를 더하는 복합문화키즈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주바운스컴퍼니 정은우 담당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테마파크 이용객들의 매출감소를 피부로 느끼며, 지역매장에 고객들이 소비문화의 축소 또한 느껴지는 현실이다. 지역의 대형매장과 중.소상공인들이 협력하여, 지역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바램이다.

한편,주바운스클럽은 네이버카페 "주바운스트램폴린파크"개설과 함께 다양한 소통채널을 도입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제공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