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필의원 오욱 원장, 지난 24일 잠실야구장 두산 vs 한화전서 시구 맡아

2019-05-31     권성민

지난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vs 한화 전의 경기가 열렸다. 직장인의 날 이벤트와 ‘대화제약’ 스폰서 데이를 맞아 많은 직장인들이 단체 관람했다.

이날 승리 기원 시구자로 서울 흑석동 본점 삼성필의원 오욱 원장이 참여했다. 두산베어스 스폰서인 대화제약의 필러 아말리안 자문 의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회장을 역임한 오욱 원장은 각종 학회 라이브 강의 및 아카데미 라이브를 진행했으며 현재 서울 흑석동에서 병원을 16년째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