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희 연극 '울엄마그리기' 당찬 포부로 가득찬 무대 소감을 전해

배우 최성희가  연극 '울엄마그리기'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전했다.

2019-05-20     정현호기자

[사진출처=OBS독특한연예뉴스]

배우 최성희가  연극 '울엄마그리기'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전했다.

최성희는17일 방영됐던 OBS독특한연예뉴스에서 "사람살리는 배우가 되고싶다"라고 표현하며 당찬포부를 밝혔다
방송에서 최성희는 "그동안보여드렸던 섹시함 예쁨은 다 빼고 역활에 몰입하고 있다"고 했다

'울엄마그리기' 대학로 명품전통극단인 춘추의  108회 정기공연으로 국내 무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정통 신파극이다.

최성희는  '울엄마그리기'에서 강순이 역을 맡아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도전하는  mbc김정근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울엄마그리기'는 오는 6월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