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디아이피엠엑스(D.I.P MX), 광주세계김치축제 서울나들이 행사 축하 공연

2019-05-06     편집국

혼성 아이돌그룹 디아이피엠엑스(D.I.P MX)가 지난 3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광주세계김치축제 서울나들이 행사에서 신곡 ‘될 것 같은 밤’과 마지막 피날레에 ‘아름다운 강산’을 불러 많은 관중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광주햇김치 서울나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3일 개막식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광주 동구남구 갑), 세계김치연구소장, 한국김치협회 회장, 스타 셰프 미카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 주관인 이용섭 광주 시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의 김치를 세계에 알리자고 역설하며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