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카펫 밟는 ‘리바운드의 김소이'

2019-05-03     모동신 기자
배우

[모동신 기자] 배우 김소이-차영남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소이는 단편영화 ‘리바운드’의 배우 겸 제작자, 각본가로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김소이가 생애 처음으로 제작 및 각본에 나선 작품이라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영화제 개막식과 한국영화특별전에 초대된 국내외 감독과 차인표, 이수영, 김지영, 박 개막식 해일, 혜리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개막식 분위기를 한껏 띠웠다.

제20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전주영화의 거리 전주 돔, CGV 고사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등에서 세계53개국 영화 274편(장편 300편, 단편 74편)이 관객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