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카펫 밟는 ‘클라우디오 지어바네시 감독-배우 마누엘라 스파르키가’ 

2019-05-03     모동신 기자
제20회

[모동신 기자]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나폴리:작은 갱들의 도시’ 클라우디오 지오바네시 감독과 배우 마누엘라 스파르키가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디. 

이날 영화제 개막식과 한국영화특별전에 초대된 국내외 감독과 차인표, 이수영, 김지영, 박 개막식 해일, 혜리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개막식 분위기를 한껏 띠웠다.

제20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전주영화의 거리 전주 돔, CGV 고사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등에서 세계53개국 영화 274편(장편 300편, 단편 74편)이 관객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