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블록체인은 실용화가 답이다. Dapp개발 전문기업 제이블록 출범

2019-04-23     lukas 기자

2018년 암호화폐 광풍으로 시작 된 토큰 개발이 2019년부터는 실제로 사용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국내 와 해외에 개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제이블록(대표 정동찬)은 Dapp개발 전문 플랫폼 ‘제이블록’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업계 관계자의 따르면 제이블록은 오랜 어플개발의 경험과 노하우를 블록체인에 접목하여 사용자 편리를 추구 한다.

제이블록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Dapp개발에 경험이 없는 개발회사가 말도 안되는 개발 비용을 요구 하고 있어서 개발자 구인하기도 어려운 판국인데 외주 개발비가 더 무서워 Dapp개발을 미루어 오던 업계에 제이블록의 서비스는 합리적이고 착하기까지하다.

그동안 암호화폐의 실용성이 문제 되어 왔어 국민들에게 외면 당한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예상된다. 제이블록 정동찬 대표는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 조금 힘이 들지만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에서 전세계를 리더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블록체인의 대중화 실용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주장 하고 있다.

한편 오픈한 지 1주일만에 2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