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재능 칼럼] 글로벌번역 부분: 인도네시아어 번역 '안나쿠수마'

2019-04-23     안나수쿠마

 개인과 사회의 발전에 나름대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뛰어난 재능을 지녔음에도 널리 알릴 방법이 없는 많은 재능들이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숨겨진 재능을 발굴 지원하여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는 "재능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자신의 역량을 자유로운 칼럼 형식으로 올려 자신의 재능을 널리 알리며, 필요한 곳에서 이 기사를 읽고 이들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4년간 한국에 거주하면서 한국내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육 참여로 다져진 인도네시아어번역의 강자 안나 쿠수마입니다. 세바시와 LG U+ 광고에도 출현할만큼 한국 문화에 대해 애정이 남다른데요.

한국내 사회 각층에서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어번역을 잘해낼 수 있는 인재입니다. 제 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에서 한국의 발전과 평화에 동참하며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의 한국에 대한 애정만큼 고객사의 번역에 대해서도 성실성과 전문성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현재 글로벌번역 소속으로 일하고 있으며, 동남아어번역 중에서 인도네시아어번역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약력]

Universitas Pendidikan Indo- nesia (UPI/IKIP) 졸업

Bandung - Jawa Barat (인도네시아사범대졸업)

삼성전자, 기업은행 인도네시아어 강사

대우조선해양, 국립외교부 인도네시아어 강사

강북삼성병원 통역

번역과 통역은 글로벌 경제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입니다. 이 분야의 재능이 있으신 분들의 부담없는 참여 바랍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여 끝까지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