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에프앤비 하남돼지집, 연이은 우수 가맹점 추가 출점 ‘눈길’

2019-04-23     김현주

하남에프앤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우수 점주들의 추가 출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업계 최초의 한돈판매인증점으로 신선도와 품질, 고객 서비스에 중점을 두며 9년의 업력을 자랑하고 있는 삼겹살 전문 브랜드로 ‘가맹점 동기부여제’를 진행, 우수 점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2019년을 맞아 가맹점 동기부여제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B등급 매장에는 세스코FS 비용을 6개월간 지원하고 2개월간 등급을 유지한 매장에는 추가 출점시 가맹비 1천만원의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A등급은 로열티 25% 감면 및 가맹비 1,500만원 면제, S등급은 로열티 50% 감면 및 가맹비 전액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최근 ‘가맹점 동기부여제’의 혜택을 바탕으로 배곧신도시점을 운영하는 점주가 광화문에 두번째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기도 했다.

하남돼지집은 가맹점 동기부여제를 통해 다점포 비율을 늘리고 가맹점 운영 관리에 내실을 다져 고객 만족도 또한 제고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가능한 가맹점 사장님들께 많은 혜택을 제공해 동기부여를 높일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우수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매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의 만족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