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베논 17배, 유럽에서 인정받은 극강의 항산화 성분은?

2019-04-19     김현희

국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피부항산화제 하면 떠오르는 성분으로 ‘이데베논’을 꼽을 것이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이미 2008년 국제피부 미용학 학회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를 통해 ‘이데베논’보다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17배 더 효과가 있는 피부항산화제(화장품 제형 적용 실험 비교 시 조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포도주 1,680,000리터에서 단 1kg만 얻어지는 고귀한 하면서, ‘이데베논’보다 17배나 강한 항산화력을 가진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78년 전통 일동제약에서 런칭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을 통해 화장품으로 탄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항산화제 연간 판매만 730억*을 기록하고 있는 항산화제 1위*(*일반의약품기준) 제약사 일동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은 사용 중단 1주후에도 항노화력 지속(유지)력을 임상을 통해 확인했고(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2018.07.31, 4주 사용 후), 116년 전통의 네덜란드 DSM사의 레스베라트롤을 국내 독점으로 제휴해 사용하고 있다.

항산화(항노화) 화장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는 퍼스트랩의 레스베라트롤 앰플은 많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4월 19일 19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특별 기획구성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