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직 공무원 여러분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선출직 공무원

2019-04-08     필봉

  선출직 공무원하면

대통령 / 국회의원 / 구청장 / 차관

등이 있습니다.

시험을 치뤄서 올라가는

공무원가는

차이가 있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은

임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특권이 있습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혜택은 많이 가지려고 하면서

도통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현실을 보면

한국당 과 민주당이

반석 이상을 차지하고

그 외 소수당이

몇 석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수당은 의미도 없고

결국

한국당 과 민주당의

심리적 싸움에서

한국의 미래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도 그렇지요

전라도는 민주당

경상도는 한국당

경기도 서울 등 외의 지역은

서로들 반석 이상을

차지하려고

심리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새도 먹고 살려면

꽃에서 씨앗이나 꿀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보다 작은 식물들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통제가 되어 버리면

서로들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량은 줄어 듭니다.

매번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을

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전라도는 민주당 싹쓸이

경상도는 한국당 싹쓸이

그 외 지역에서

몇 표을 더 확보하느냐가

간건이지요.

국회의원은 4년마다

정당의 주도권이 바뀌고

대통령 선거는 5년 마다

인사권의 주도원이

바뀝니다.

  내가

전라도 사람이다

경상도 사람이다을

떠나서

만인들에게 이것을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정말

나라도 잘 살고

국회의원이 억대 연봉을

받는데

국민들도 그 월급을 받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이것이 왜곤이라기 보다

국민들도 억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고

나라가 잘 살게 해주는

정당과 국회의원이

나와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의 현실은 어떤가요

한국당 마찬가지

민주당 마찬가지

말로는 국민들 잘 살게 해야된다고

하지만

행동들은

아닙니다.

결국은

자신이 다음에 국회의원 한번 더

해 보겠다는

생각뿐이 없어 보입니다.

 이제는

전라도는 민주당을

밀어줘야 된다

경상도는

한국당을

밀어줘야 된다

이런 고정 관념은 없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랩니다.

물론

전라도에서

대통령 과 국회의원이 많이 나오면

전라도가 많이 발전되고

경상도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많이 나오면

경상도가 발전되고

이것이 아닌

위에 잔처럼

모든 지역이

평등하게 그 지역의 산업의

특성에 맞게 골고루

발전 시키는

대통령 국회의원이

나왔으면 좋을 거 같아요.

 

여러분이 한국(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