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션]대한민국 국민이 희망을 갖을 수 있는 '신바람'이 불었으면~!

2019-03-27     오희정

부엉이는 재물복을 불러오고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지혜를 주며

일본에서는 신혼부부가 무탈하게 잘살아 주기를

바라며 선물하는 행운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대한민국 우리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만복과 지혜가 깃들어

잘 사는 희망의 봄바람이 솔솔 불었으면 

더 할 나위 없겠습니다.

세계경제에 금융위기가 불어닥칠 것이라

하며 국가마다 재물로 힘들어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화폐전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 길들여진 많은 사람들은

어마무시하게 많이 돌아다니는

세상의 돈들을 보며 

상대적 박탈감으로 허탈해 하고 있지만

결국 아무리 재물이 많더라도

곁에 서로 더불어 상생할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내주변의 사람들과 더불어 

융화하고 상대를 아끼는 삶을 살며

그러한 분위기가 사회전체에 퍼지고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건전한 신용의 바탕아래

누구나 노력하고 즐겁게 

더불어 살면 

얼마든지 잘살 수 있다는

희망의 새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백성들이 배가고프면 영욕과 예의를

갖출 수 없습니다.

사회적으로 폭동이 일어나고

반란이 일어나는 사회는 지도자가 

변변치 못해서 연유하니 누구의 탓을 하거나

강제로 옭아 매서는 부엉이가 가져다 주는 

행운을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설령 시민들을 향해 크게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신의 경지에 있는 분일지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