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칼럼 ] 모델 조영주입니다

2019-03-27     조영주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재참여의 사회적인 요구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재능을 스스로 소개하는 칼럼을 연재합니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재능을 칼럼이라는 형식으로 올려주신 여성 칼럼니스트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고운피부가 자랑이고 깔끔한 이미지와 따뜻한 엄마미소를 갖고있는 58세 모델 조영주입니다

어느 한가지를 특별히 잘 하기보다는 연기,패션모델, 스포츠(골프,볼링)등 여러부문에서 잘 소화해낼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공무원(비서실)경력을 갖고 있음으로 철저한 시간관념과 책임감도 강하며, 외모도 그Ž프嗤nbsp;생각도 반듯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습니다

기업광고영상촬영,건강식품광고 영상촬영,의류피팅모델경험을 바탕으로 어떤일이든 제게 기회를 주시면 열과 성을 다해서 좋은결과를 만들어낼것입니다.

이 일을 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