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제 북유럽 정원박람회(Nordiska Tradgardar), 올해의 주제는 Inspiration(영감)

스톡홀름 국제 전시장에서 3월 21~24일 4일간 열릴 예정

2019-03-12     박재균 기자

북유럽 정원의 현주소와 창의력의 시험장인 국제 북유업 정원박람회가 3월21일부터 24일 4일간 스웨덴의 스톡홀름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본 행사에서는 조경, 정원과 관련하여 많은 경험을 축적한 회사 간의 창의력 경연이, 전시장의 제한된 공간 안에 마음껏 펼쳐질 예정이다. 새로운 기술로는 이동형 온실 차량, 뉴스를 보여주는 화분, 정원 회의실 등도 선보인다. 

 

파이낸스 투데이에서는 박준재 특파원이 전시회 현지를 방문, 생생한 전시회 상황을 직접 취재할 예정이다.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