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비치타운, 블루오션 대부도에 위치한 전원주택단지 분양

2019-03-05     김재범 기자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어 연중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대부도에 전원주택 생활을 가능케 할 명품 전원주택단지 ‘해솔비치타운’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의 하와이라 불리는 대부도. 대부도는 다양한 갯벌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20만 마리 철새 그리고 천연기념물 11종, 멸종위기 9종이 서식하고 있는 경기도 최초의 생태관광지역이다. 더불어 해솔길, 탄도항, 낙조전망대, 갯벌체험장 등 다양한 해양관광자원과 레저 및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자원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대부도는 상상 이상으로 잠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곳으로 불린다. 

대부도 전원주책 ‘해솔비치타운’은 현재 총 36세대의 분양을 진행 중으로, 대부도 바닷길을 따라 바다의 멋진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원주택단지로 알려져 있다.

조성 초기부터 전원주택 라이프를 원하는 이들에게 호응을 얻은 이유는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바다조망이 가능한데다 남향으로 주택 건축이 가능하고, 인근에 해솔길 산책로 4코스가 위치해 모든 사람의 로망인 바닷가 전원생활에 안성맞춤인 주택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안산시에서는 보물섬 프로젝트를 통해 안산, 그리고 대부도를 세계적인 해양생태 관광도시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뜻을 전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부도 탄소 제로 도시 조성과 함께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해양 안전책임관 건립사업 추진 등이 이뤄지고 있어 주변 환경이 좋아질 수 밖에 없다는 평이다. 

현재 대부도 해솔비치타운은 매립이 완료되었으며, 건축허가와 토목공사가 진행되었다. 토지면적 105평~210평까지 분양하고 있는 해솔 비치타운의 전원주택들은 토지만 분양을 받아 직접적으로 건축도 가능하며, 고객 맞춤으로 건축+토지 분양도 가능하다. 

바닷가 전원주택이지만 지리적으로 초등학교와 보건소 등이 걸어서 5분 거리로 인접해 있어 자녀를 키우는 경우에도 불편함이 없다. 
 
98평부터 212평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분양되며 건축허가부터 상하수도, 6m 도로포장, 보강토, 경계석 등의 완비 조건으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건축만 하면 되는 상태다. 건축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모든 사항을 취향에 맞게 컨설팅도 해 주므로 어려움 없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조성이 가능하다. 특히 전원주택 부지와 건축까지 분양 받을 경우 20평부터 고객 맞춤으로 평수 선택 가능하고 총 5가지 주택 타입 중 자유롭게도 조율을 할 수 있다. 

대부도는 서울에서 1시간 내외면 도달할 수 있는데다 탄소제로 도시조성,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해양 안전책임관 건립사업, 대부동 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미래가치도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바다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대부도 전원주택 해솔비치타운은 바닷가 전원주택 생활의 로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이라면서 “현재 36세대 중 빠르게 분양이 완료되고 있어 원하는 위치에 분양을 받으려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