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스마트학습지 밀크티로 공부도하고 자기 계발까지… 1석2조 학습법 공개

2019-03-03     김건희

대세로 떠오른 스마트학습지와 기존의 종이학습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궁금해 할 것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 밀크티는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초등 효과적인 초등 스마트학습지 활용법을 공개했다.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분당에 거주하는 3학년 남지유양과 남양의 어머니 차효진씨다.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공부도하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었던 밀크티 학습법에 대해 공개했다.

먼저 차씨는 “밀크티로 학습지 혹은 초등학원에서 할 수 없었던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을 거기서 끝내지 않고 밀크티로 집에서 복습함으로써 과학과 수학, 사회 등 다양한 과목을 골고루 공부할 수 있고 또 심화학습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차씨는 초등학습지 밀크티만의 특별활동인 ‘창의체험학습’의 장점도 언급했다. “스마트학습지 밀크티를 시작하기 전 종종봤던 유튜브는 중간중간 학습콘텐츠가 아닌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어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밀크티 창의체험 동영상은 유익한데다가 재미까지 더해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 교과과정은 물론 다른 여러 가지 공부도 할 수 있어서 1석 2조의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남지유 양은 “안데르센을 좋아하고 작가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이다. 밀크티 독서논술을 통해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제가 직접 녹음도 하고 발표도 할 수 있어서 공부가 재미있다”고 전했다.

이어 “창의체험 동영상은 접할 수 없었던 음악을 듣고 책도 읽을 수 있고 다양한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학습지 선생님은 채점만 했고 틀린 답은 혼자 풀었다. 또 종이학습지는 시간에 쫓겨 압박감 때문에 힘들었다”고 덧붙이면서 밀크티초등 선생님은 쪽지로 동영상이나 글 같은 것도 보내주시고 공부가 어려우면 쉬운 학습을 넣어주셔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엄마 차씨는 “밀크티 담임선생님이 정해진 시간에 꼬박꼬박 전화도 해주시고 한 달에 두 번 정도 아이와 화상통화도 해주신다. 또 아이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메시지를 보내면 답장을 보내주시고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되는 콘텐츠들을 공유해주셔서 저도 배우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기존의 초등학습지보다 스마트 초등학습지 밀크T가 좋다는 남지유 양의 인터뷰는 공개 후 많은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밀크T 초등은 앞으로도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회원들의 솔직담백한 후기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밖에도 공식 홈페이지 방문 시 스마트학습지 밀크티 초등의 10일 무료체험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