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탑, 내달 국내외 상륙한다

첫 밋업 성료, 2019년 가장 빛낼 거래소로 뽑혀

2019-01-21     lukas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탑은 원화마켓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완벽히 한 후 국내에 내달 오픈할 계획이다. 이어 중국ㆍ베트남ㆍ일본ㆍ태국ㆍ카자흐스탄에 지사화 전략으로 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비트탑은 베트남 호치민 1군지역 쉐라톤 호텔에서 첫 밋업을 실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ICO로 침체된 분위기를 깨고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이 참석했으며 VIP들은 디너쇼까지 남아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비트탑은  베트남의 파트너사 비코캐피탈과  태국 파트너사 크립토니스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비트탑 관계자는 "첫 진행된 밋업을 통해 비트탑을 성공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기존 우후죽순 생기는 타 거래소와는 달리 자체 자체기술과 전산실 보유 등 보안분야의 최고 등급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이노엔젤스와 동맹관계로  기존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메이져들이 갖지 못한 인프라를 확보했다. 향후 STO거래소 라이센스를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탑이 올해 가장 기대되는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지난 20일 비트탑은 베트남 호치민 1군지역 쉐라톤 호텔에서 첫 밋업을 실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ICO로 침체된 분위기를 깨고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이 참석했으며 VIP들은 디너쇼까지 남아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비트탑은  베트남의 파트너사 비코캐피탈과  태국 파트너사 크립토니스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비트탑 관계자는 "첫 진행된 밋업을 통해 비트탑을 성공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기존 우후죽순 생기는 타 거래소와는 달리 자체 자체기술과 전산실 보유 등 보안분야의 최고 등급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이노엔젤스와 동맹관계로  기존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메이져들이 갖지 못한 인프라를 확보했다. 향후 STO거래소 라이센스를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탑이 올해 가장 기대되는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