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장기업 ‘디파이타임홀딩스’, 세포의 노화 원인은 텔로미어 쇼트닝

연내 한국 D대학 신교수 연구팀과텔로미어 기술 접목한 발모제 개발 및 항노화 가상화폐 ‘텔로미어 코인’ 오는 2월 코인베네 거래소 상장 예정

2019-01-21     lukas 기자

생명 연장 기업 디파이타임 홀딩스에서 올해 히트를 예상한 제품은 노화로 인해 짧아진 모낭의 줄기세포의 텔로미어를 길게 해주면서 탈모 예방 및 발모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현재 국내 D대학 연구팀과 임상을 준비중이며 임상에 가장 필요한 TAM (Telomerase Activation Molecule) 818 Compound 텔로머라아제 유도 물질을 모낭 줄기 세포에 전달하는 최상의 방법을 구현해 내었다.

디파이타임은 텔로미어 코인을 발행하여 디지털 코인시장의 대표 거래소인 ‘코인베네’ 2월 상장을 하며 노화의 진단 과 치료에 사용될 텔로미어 코인(TXY)을 국내외에 소개 중이다.
디파이타임 홀딩스는 이미 *저니 메디컬 코퍼레이션(Journey Medical Corp) 사를 미국 판매 파트너로(USA sales agents) 계약을 한 상태이며.  미국 시장을 공략할 1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한국 화장품과 개발하는 중이다.

*저니 메디컬 그룹은 연매출 1억9천3백만달러 나스닥 업체인 포트레스 바이오사의 자회사이며 뉴욕이 본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