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019-01-12     문승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나가려고 글을 올렸는데

몇일이나 답이 안오고 있어요 ㅠㅠ

대체 왜 안받아주는건지.. 나의 사연은 알면 깜놀인뎅.. 대박감인데..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못 나가지만 여기서라도 제 사연을 풀어놓을게요

저의 이름은 문예상이고 아버지의 성함이 문승범이에요 여기 메이벅스로 등록된 건 아버지 성함이죠 지금 이마 있는데가 살짝 찢어졌는데 그건 누구에게 맞아서 그런거에요 왜 맞았을까..

그건 단지 시끄럽다는 이유;; 어찌나 유도리가 없는지 그걸로 사람의 얼굴을 ;;

ㅇㅣ 일이 일어나기 하루 전 저는 기도를 하고 잤어도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알려고 달려왔는데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주거나 음성을 들려주시지 않으면 저는 신은 죽었따고 책에 고백한다고 하고 잣어요

잘때 웅웅그러는 소리가 하늘에서 나기에 이거 음성인가? 하고 좋은 느낌으로 잤지만 일어나보니 아무일도 없네요 ;;;;;;;;;;;;;

교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에요

교회에는 한 저희 어머니뻘 되시는 집사님이 계셨어요

 그동안 가족들의 사랑을 못 받았떤 전 그 집사님께서 어머니의 말씀을 해주시자

반은 치유되어 나갓죠

ㅈ집에 들어가기가 웬지 싫어서 고시텔에 갔는데 한달 18만원에 밥도 준다는거에요

후딱 계약서쓰고 들어갔.

밥 퍼서 먹는데 이게 웬일 ;;

위에서 소개한 그 사건이 터진거에요

실수로 방옆 콘크리트 벽을 쳤다고 시끄럽다고 옆방사람ㅇ ㅣ달려 오더니

다짜고짜 저를 떼리기 시작한 거에요

경찰부르고 난리낫죠;;

밤에 잘때 결국 그를 용서하기로 했죠..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이거 하도 많이 써먹어서 좀 귀찮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