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몸에 변화가? 제대로 맞은 '팔라우 후폭풍'

2019-01-12     정연
(사진=김새론

 

김새론이 몸으로 팔라우 후폭풍을 인증했다.

지난 11일 김새론의 SNS에는 그의 몸에 나타난 변화가 공개됐다.

김새론이 최근 낚시 방송을 위해 팔라우를 다녀온 뒤 몸에 나타난 변화를 사진에 담아 올린 것이다. 사진에서는 김새론의 거뭇해진 손등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이는 김새론의 하얀 허벅지와 비교돼 그 차이가 극명히 드러난다. 김새론은 최근 팔라우에서 바다 낚시를 즐긴 바. 당시 햇빛 때문에 그을린 정도를 보여주고자 이 같은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예인은 외양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직업이다. 김새론도 마찬가지일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의 변화를 당당히 드러낸 김새론은 무엇보다도 팔라우에서의 기억이 매우 행복했다고 했다. 실제로 이날 전파를 탄 채널A '도시어부'에는 팔라우에서 평소 좋아하는 낚시를 원없이 즐기며 기뻐하는 김새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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