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 결혼반지만 18억?

2018-12-14     정기석 기자

안젤라 베이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의 모델 겸 배우 안젤라 베이비는 인형같은 미모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

안젤라 베이비는 황효명(황샤오밍)과 결혼, 결혼 반지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일부 언론은 이 반지가 1천만 위안(한화 약18억원)이 넘을 것이라고 보도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안젤라 베이비는 영화 ‘경박한 일상’으로 데뷔한 배우 겸 모델. 독일인 할아버지를 둔 혼혈아로 ‘운중가’, ‘고방부자상 : 적국의 연인’ 등 드라마에서 연기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리메이크한 중국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형제’ 시리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최근 황효명과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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